복지위기 알림 앱 도움요청 , 누가 사용 할 수 있는가?
목차보건복지부에서는 ‘복지위기 알림 앱’을 도입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이 어플을 통해 건강 문제, 경제적 어려움과 고독 등의 복지의위기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알릴 수 있습니다. 서비스 이용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공무원, 이장 및 통장,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등 업무유관자도 도움 요청이 가능합니다. 정보 알림 어플을 통해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으며, 가구 유형(독거 가구, 북한이탈주민 가구, 장애인 가구, 조손 가구, 한부모 가구 등)과 성별, 주소, 상황 설명에 대한 정보를 알릴 수 있습니다. 도움 내용 지자체의 담당자와 상담을 한 후 긴급복지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(의..
2024. 6. 26.